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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의 삼둥이들이 완전체로 만났다.
또 황신영은 "#세쌍둥이 #삼둥이 #드디어 #다모인날 #첫째 #아서 #니큐 #퇴원"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이며 감격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니큐에 있던 첫째가 퇴원 후 세쌍둥이가 처음으로 함께 만난 모습. 특히 황신영의 남편은 세쌍둥이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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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2 00:23 | 최종수정 2021-10-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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