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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따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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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지어준 별 이름은 '리틀 프린스 박지민' '베이비 모찌' '지민 팝의 왕' 등 팬들의 사랑을 다채롭게 표현한 것이 특징.
한편 지민의 팬들은 야생동물 보호 등 지민의 생일을 앞두고 선행을 펼쳐왔는데, 또 다른 펜베이스 'JIMINDATA'는 "지민의 27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동물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담아 '월드 와이드 펀드'(WWF)를 통해 새끼 바다 거북을 입양했다"며 "이번 입양을 통해 해양 생물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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