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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처음으로 혼자 속눈썹 붙여봄"...`예비신부`의 물오른 미모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10-12 10:11 | 최종수정 2021-10-12 10:1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이경규의 딸 배우 이예림이 물오른 미로를 뽐냈다.

이예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이예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속눈썹 붙여봄"이라며 사진으로 남긴 이예림이다.

이어 이예림은 클로즈업 한 채 사진을 촬영, 이때 투명한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 등 12월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 중인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예림은 2017년부터 경남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2월 상견례를 마치고 올해 12월 결혼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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