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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이경규의 딸 배우 이예림이 물오른 미로를 뽐냈다.
이예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예림은 클로즈업 한 채 사진을 촬영, 이때 투명한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 등 12월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 중인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예림은 2017년부터 경남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2월 상견례를 마치고 올해 12월 결혼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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