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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집 거실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나도 금손이 되고싶다"면서 "일년 동안 흰벽만 보다가 요즘 그림과 화초 보니 살겠음"이라고 덧붙였다.
결혼 후 현재 홍콩에서 생활 중인 강수정은 최근 "오늘 화초 물 주는 날"이라며 화초들을 공개, 이 과정에서 홍콩 부촌의 오션뷰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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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2 11:06 | 최종수정 2021-10-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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