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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의사 민혜연이
뿐만 아니라 옅은 미소 속 민혜연의 큰 눈, 또렷한 이목구비 등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이어 민혜연은 "머리 기를까 자를까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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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2 12:59 | 최종수정 2021-10-1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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