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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혜성, 얼굴이 강아지만큼 작은 41kg…다이어트 필요 없는 '빵순이'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12 13:47 | 최종수정 2021-10-12 13:47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바닥 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의 반려견과 놀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성은 강아지의 발바닥을 입 안에 넣는 척하며 강아지의 반응을 살피는 모습. 이혜성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다이어트를 10년 가까이 하고 있다는 이혜성은 더 이상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늘씬한 모습이다.

한편, 이혜성은 현재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혜성은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에 출연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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