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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벌써 패딩 꺼내 입은 패셔니스타…양갈래로 더 어려진 미모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10-12 14:21 | 최종수정 2021-10-12 14:2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겨울 준비를 시작했다.

손담비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겨울 준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딩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머리 양 옆으로 머리핀을 꽂아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패딩을 입어도 늘씬한 손담비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IHQ 예능프로그램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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