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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황정음이 남편과 이혼 위기를 극복한 이후 둘째를 임신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결혼 4년만인 지난해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을 하며 파경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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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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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2 14:54 | 최종수정 2021-10-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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