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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빈우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때 김빈우는 후드 티셔츠에 바이크 팬츠를 매치, 여기에 빨간색 모자와 빨간색 후드티를 걸쳐 여행룩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김빈우는 173cm의 우월한 비율과 함께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까지 나갔다는 김빈우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50kg대 몸무게를 만들었다. 최근에는 5개월 동안 식단 관리와 운동을 하며 52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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