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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출신' 육혜승, 살 빠졌나...몰라보게 예뻐진 골프장 사장님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12 17:29 | 최종수정 2021-10-12 17:3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배우 육혜승이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11일 육혜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육혜승은 필드 위에서 시원한 스윙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전한 각선미와 인형 같은 비율도 돋보인다. 육혜승은 "너무 오랜만에 잔디를 밟음. 야간골프 너무 시원하고 재미지다"라는 글을 남기며 여유를 보였다.

또 다른 게시물로는 지인들과 레스토랑을 방문한 근황을 전하기도. 몰라보게 예뻐진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한편 육혜승은 2002년 아유미, 황정음, 박수진과 함께 슈가로 데뷔했으며 2006년 해체 후 배우로도 활동했다. 현재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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