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배우 육혜승이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또 다른 게시물로는 지인들과 레스토랑을 방문한 근황을 전하기도. 몰라보게 예뻐진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한편 육혜승은 2002년 아유미, 황정음, 박수진과 함께 슈가로 데뷔했으며 2006년 해체 후 배우로도 활동했다. 현재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10-12 17:29 | 최종수정 2021-10-12 17:3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