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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민낯이 더 예쁜 39세...제주도 밝힌 청량 미소 "여배우인 줄"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12 17:43 | 최종수정 2021-10-12 17:4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12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 전쯤인데 하늘이 엄청 예뻤어요. 얼마 안 된 사진인데 저희 좀 추워 보이네요 흐흐"라는 글과 제주도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류이서와 전진의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담겨있다.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제주도 여행을 즐긴 모습. 제주도의 아름답고 시원한 풍경이 어우러져 마치 화보 같다. 두 사람은 캐주얼한 룩으로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류이서는 민낯에도 화려함을 뽐내 감탄을 안겼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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