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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현주가 변치 않는 아우라를 뿜었다.
팬들은 "어머나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에요", "우와 셀카라니 너무 예뻐요!", "사진 좀 자주 올려주세요. 물건 사진 말고 언니 사진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업로드를 격하게 환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주는 평소 풍경, 꽃 등 셀카 이외의 사진 위주로 올려 다소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실상 첫 셀카기에 팬들은 더욱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한편 김현주는 지난 6월 종영한 JTBC '언더커버'에 출연했으며 오는 11월 19일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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