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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쇼핑몰 논란'에도 춤 포기 못해...♥진화+딸 방해에도 꿋꿋이 흥폭발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0-12 19:12 | 최종수정 2021-10-12 19:1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춤에 흠뻑 빠졌다.

12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껌딱지들", "엄마 껌딱지", "여보 껌딱지"라는 해시태그와 여러 개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함소원은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댄스에 푹 빠진 모습. 남편 진화와 딸 혜정과 동선이 겹쳐 제대로 된 동작을 선보이지 못한 순간에도 함소원은 미소를 잃지 않고 춤을 이어갔다. 늘씬하고 긴 팔과 다리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함소원은 최근 온라인으로 의류 판매를 시작했는데 일부 옷들이 퀄리티에 비해 너무 고가라는 지적을 받는데 이어, 환불 불가 정책 등에 문제를 제기하는 반응이 쏟아져 논란이 일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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