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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구지성이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게재했다.
구지성은 2일 자신의 SNS에 "내 감정의 한계. 소 타이어드"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사람이 한번 실망을 하면 어제의 감동으로 와닿았던 말들이 오늘은 거짓말처럼 느껴지고 어떤 말이라도 믿고 싶었던 열정적인 마음은 시들어간다'는 글귀가 담긴 사진도 올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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