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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故박지선의 1주기를 추모했다.
안영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 훗날..같이 걷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지선은 지난해 11월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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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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