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배도환이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이에 배도환은 "난 결혼한 지 3일 만에 각방 쓰고, 3개월 만에 헤어졌다. 나는 혼인신고도 안 해서 이혼이 아니고 파혼"이라며 "법적으로 총각이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김준호는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분들보다 좀 더 씁쓸한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02 22:1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