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김송이 하와이에서의 할로윈을 그리워했다.
|
강원래는 아들 강선과 커플 코스프레를 하고 할로윈 분위기를 한껏 즐기기도 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했다. 이후 10년 만인 2013년 인공 수정에 성공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11-02 00:22 | 최종수정 2021-11-02 04:4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