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관리 실패 후 반성의 의미로 자신의 몸을 공개했다.
또 안선영은 "궁딩이는 처지고 팔은 가늘어지고 배 근육은 풀려서 윗배아랫배 힘없이 나오고 #총체적난국이네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선영은 볼살이 통통했던 과거의 모습에서 11kg을 감량, 몰라볼 정도로 갸름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안선영은 운동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복근 몸매를 만들어 화제가 됐다. 안선영은 팬들에게도 건강한 다이어트를 독려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비교대상으로 삼아 차이를 확연하게 보여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