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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구지성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궁금증을 유발했다.
최근 300일이 된 딸 육아에 바쁘고 최근 골프에 취미를 들인 구지성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한편 구지성은 건설업에 종사하는 남편을 만나 2019년 6월, 6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앞서 그는 난소기능저하 때문에 시험관 시술로 딸을 낳았다고 고백해 응원을 받았다.
<이하 구지성 SNS 글 전문>
감정의 한계. So tired. 사람이 한번 실망을 하면 어제의 감동으로 와 닿았던 말들이 오늘은 거짓말처럼 느껴지고 어떤 말이라도 믿고 싶었던 열정적인 마음은 시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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