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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연예인급 스케줄을 소화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촬영 스튜디오와 병원에서 여신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셀피를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의사계 김태희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미모와 몸매까지 자랑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세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채널A '산전수전 여고 동창생', tvN '프리한 닥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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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2 10:26 | 최종수정 2021-11-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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