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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사모님' 장영란, 홈트 중 굴러서 침대로…"운동 참 힘들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11-02 15:55 | 최종수정 2021-11-02 15:5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홈트레이닝 중 웃긴 장면을 연출했다.

2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참 힘들죠잉 재미있게 보세요 잠시라도 웃으시기를"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스트레칭을 하던 중 바로 옆으로 굴러가 침대에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다니던 한방병원을 퇴사한 후 최근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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