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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젓가락 각선미가 돋보이는 하객룩을 공개했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3'을 통해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서수연은 현재 서울 청담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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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2 18:21 | 최종수정 2021-11-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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