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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가 태어난 후 생긴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MBC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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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2 19:40 | 최종수정 2021-11-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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