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동건♥' 고소영, 50대 애둘맘 믿기지 않아...꽁꽁 가려도 배우 포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11-02 20:38 | 최종수정 2021-11-02 20:3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소영이 배우 아우라를 풍겼다.

2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그림 전시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모자와 마스크 착용에 롱아우터까지 걸쳤음에도 자신만의 아우라를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꽁꽁 가려도 돋보이는 미모, 모델 뺨치는 비율이 감탄을 안긴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