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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미소가 가득이다. '좋아죽겠다'는 마음을 감출 길 없는 '삼촌 미소'다.
블랭핑크 제니와는 둘이 서로 '찐팬'인 듯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하다.
실제 나이를 따져보면 거의 '삼촌 뻘'인데, 이정재가 워낙 동안이다 보니 '오빠 미소'로도 보인다. 특히 평소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작은 얼굴의 제니와 바로 나란히 포즈를 취해도, 절대 밀리지 않는 작은 얼굴 사이즈가 눈에 띈다.
한편 이정재는 미국 LACMA 행사와 '오징어 게임' 프로모션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황동혁 감독, 이병헌 박해수 등과 함께 한 '오징어 게임' 프로모션 행사에선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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