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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누리꾼들은 "요즘 집집마다 그렇다", "아기 아프면 엄마 마음은 찢어져요",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열감기가 유행 중이다", "괜찮아질 거예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박슬기를 위로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한 명을 두고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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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4 15:47 | 최종수정 2021-11-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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