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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정규편성 가능성 80%봐, 콘셉트 겹치는게 없다"
이어 호구가 안되는 방법에 대해선 "안해야 한다. 뭔가를 하면 잡힌다"며 "그런데 아무 것도 안할 수는 없으니 현장에서 결제하지 말고 다시 물어봐야한다. 조금더 검증하자. 너무 마음에 든다고 바로 하지 말자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김숙은 "성인들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과외인 것 같다. 이 세상을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고 말하며 "지금 파일럿 2부작인데 정규 편성 가능성을 80%로 본다. 콘셉트가 겹치는게 없다"고 장담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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