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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에브리원 '나를 불러줘'에 다섯번째 의뢰인으로 출연한 강남이 이상화와의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그런 가운데 강남은 이상화와의 특별했던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놓는다. 강남은 정글에서 예능 촬영 중 이상화의 뒷모습을 보자마자 결혼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밝혀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강남은 작곡가 돈스파이크의 코골이 덕분에(?) 이상화와 사귀게 된 일화를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MC들은 웃다 지쳐 눈물까지 흘릴 정도였다.
한편 '나를 불러줘'는 유세윤, 장도연, 김정민, 김재희, KCM, 유재환이 의뢰인만을 위한 노래를 즉석에서 만들어 선사하는 음악 토크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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