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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도 런웨이로 만드는 초절정 비주얼이다.
신곡 활동을 본격 시작한 트와이스는 이번 무대에서 '핑크핑크'한 의상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트와이스 대표 비주얼 답게 미나는 매 무대마다 타이트하면서도 큐티 섹시한 의상으로 매력을 발산 중.
이 사진은 접한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나같으면 숨도 못쉬었을 듯한 의상이다" "계단에서 뽀샵 없이 찍은 사진인데 무결점 매력 뿜뿜 일세"라며 엄지손가락을 높이 치켜들었다.
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은 트와이스는 지난 6월 전작인 미니 10집 '테이스트 오브 러브'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6위로 진입했다.
지난달 공개한 데뷔 첫 영어 싱글 '더 필즈(The Feels)'로는 빌보드 메인 싱그라트 '핫 100' 83위, 영국 오피셜 차트 80위, 애플뮤직 톱 100 글로벌 차트 83위 등 자체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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