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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가족들과 주말 여행을 떠났다.
정주리는 "바이킹도 타고 바이킹 또 타고 먹고 폭죽놀이 또 하고"라며 즐거웠던 가족 나들이를 회상했다.
정주리는 천방지축 세 아들을 데리고 우당탕탕 영종도 여행을 떠나 부러움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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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5 11:32 | 최종수정 2021-11-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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