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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정려원, 엄청나게 자기관리 한 '전여친의 아이콘' "꼬불랑 앞머리 개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11-15 12:59 | 최종수정 2021-11-15 13:0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려원이 근황을 전했다.

정려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꼬불랑 앞머리 개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작은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비쳐보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은 가을 느낌이 나는 반목폴라 티셔츠에 몽환적 매력이 돋보이는 앞머리로 그만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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