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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야구선수 이대은과 12월 결혼을 앞둔 래퍼 트루디가 '럽스타'로 애정을 과시했다.
트루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비 신랑 이대은과 찍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와 함께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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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루디는 지난 2015년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우승해 얼굴을 알렸다. 이대은과는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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