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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청순한 자태를 자랑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해 2월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는 회사원과 결혼했다. 최근 "남편이 8개월만에 한국에 돌아와서 2세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MBC '라디오 스타' 등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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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0 19:40 | 최종수정 2021-11-2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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