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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이승기가 '소통'과 관련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멤버들은 김창옥과 함께 소통에 관한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소통의 어려움을 방송 최초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사부의 조언을 구했다고. 특히 유수빈은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친구와의 소통 문제를 속 시원히 고백해 공감을 이끌었고, 이승기는 "소통이 어렵다고 느끼는 관계가 있다"라며 그동안 숨겨왔던 고민을 진솔하게 터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소통의 왕'으로 불리는 김창옥은 멤버들과 시청자들이 유용히 활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전수하며 시간을 더 알차게 만들었다는 후문. 멤버들의 고민과 솔루션에 관심이 쏠린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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