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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곽시양이 여장 분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곱게 화장한 얼굴에 예쁜 쌍꺼풀까지 본인이 곽시양이라고 밝히지 않았다면 어여쁜 여성이라고 생각할 비주얼.
절친한 배우 박솔미도 "사과해 너무 웃었잖아"라며 댓글을 남겼고 분장의 대가 개그맨 강재준도 끝없는 웃음 이모티콘으로 충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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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 특별출연 한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은 경찰대학을 배경으로 우리가 응원하고 싶은 청춘들의 사랑과 도전을 담은 청춘 성장 드라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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