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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지리산'의 10번째 OST 주자로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함께한다.
적재는 싱어송라이터로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등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으로 탄탄한 팬덤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컬래버곡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음악성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I'm Coming Home'은 드라마의 음악감독 개미와 '런 온', '아직 낫서른' 등의 OST를 작업한 작사가 가들, 그리고 '동백꽃 필 무렵', '부부의 세계' 등 다수의 작품에서 좋은 호흡을 선보인 바 있던 작곡가 한밤(Midnight)이 함께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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