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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헤이글이 자신의 첫 딸 낸시 리 미은 켈리(애칭 네이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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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헤이글은 한국에서 입양된 언니 멕 헤이글과 두터운 우애를 자랑하며 결혼 전부터 한국 아기를 입양할 생각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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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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