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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송혜교, 최희서, 박효주가 친밀한 사이를 과시했다.
해당 사진을 본 박효주는 "내 친구들 사랑해"라며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했고, 이를 본 송혜교는 박효주의 계정을 태그하며 "내 사랑"이라고 화답,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송혜교와 최희서, 박효주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고등학교 동창으로 출연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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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5 16:10 | 최종수정 2021-12-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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