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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미주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알이 작은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정준하와 그런 정준하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리고 있는 미주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웃게 했다.
정준하는 "2022 친해지길바래 많은 시청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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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5 15:31 | 최종수정 2021-12-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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