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이자 사업가 현영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현영은 "이런 차분한 느낌은 오래 간만이죠"라며 "뭔가 말하고 싶어하는 느낌. 그런가? 어떠세요?"라고 반문했다.
검은색 니트에 긴 생머리로 두 아이 엄마로는 믿기지 않는 청순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다.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사업을 운영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