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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가자] 배우 정준이 가수 박진영의 '구원파 루머'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그러면서 "몇일전 형이 전하는 예수님을 5일동안 하루에 2시간씩 뒤에서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구원자 이심을 받아들인 분들도 많았구요…얼마나 기쁘던지 근데 여러분 생각해 보세여 우리편이래여!! (아!!제발!! ㄱㅇㅍ아니구요!!) 진짜 우리편이여 날 떠나지마 노래부르던 그 형이 엘레베이터 부르던 그 형이 이젠 예수님을 전하는 우리편이라구요!"라고 강조하며 구원파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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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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