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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삼남매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삼남매와 눈썰매장과 예쁜 카페를 방문한 소유진. 눈썰매를 타기 위해 엄마 손을 꼭 잡고 튜브를 끌고 있는 세은 양의 뒷모습, 카페 이곳 저곳을 한 껏 신이난 모습으로 구경 중인 삼남매 등 귀여운 여행 일상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소유진은 "엄마는 몸살예약. 그래도 행복해"라며 "내일 그림일기 서현이는 8개, 용희는 10개쓴다고 들떠서 추억 이야기하며 잠든 아이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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