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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49㎏이라더니, 더 마른 듯 하다.
정호연은 한때 지나치게 마른 몸매로 해외에서도 언급이 된 바 있다.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해외 언론 매체들은 12월 23일(현지시간) "정호연이 '오징어게임' 이후 일주일에 3kg을 빼는 등 체중 감량을 해 팬들을 걱정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정호연이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에 올린 드레스 사진 등은 얼핏봐도 가슴 뼈가 보일 정도로 앙상한 모습이서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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