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현아는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매의 소유자였다.
특히 현아는 팔을 살짝 들어올리자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현아와 던은 지난 23일 열린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27 14:02 | 최종수정 2022-01-27 14:0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