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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추자현은 1일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추자현과 우효광은 서로를 다정하게 마주보거나 팔짱을 끼는 등 달달한 부부사이를 보여주고 있다.
추자현은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복귀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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