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신민아가 사랑스러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신민아는 1일 자신의 SNS에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민아는 롱패딩을 입고 바닷가에서 일출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해가 뜨는 장면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01 13: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