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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남편과 추억여행을 떠났다.
그는 "근데 안느왈. 누구랑 왔어? 그냥 웃지요. 추억이 피어남. 오늘도 십 년 후엔 추억. 22년 전 왔던 식당. 대학생 시절"이라고 추억했다.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과 함께 대학교를 다녔던 시절, 친구들과 자주 갔던 고깃집을 찾아 추억을 회상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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