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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야식이 겨우 계란이랑 귤?…이러니 '43kg' 저체중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09 09:09 | 최종수정 2022-02-09 09:0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보미가 소박한 야식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야식은 삶은 달걀 3개에 불닭소스 찍어먹고 귤로 입가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야식 인증샷을 남겼다.

김보미의 야식은 소박함 그 자체. 귤과 계란으로 건강하게 배를 채우는 김보미의 일상이 돋보인다. 최근 김보미는 "그리 먹었으나 빠졌네"라며 43.6kg 저체중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보미가 날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한편, 배우 김보미는 지난해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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