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보미가 소박한 야식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야식은 삶은 달걀 3개에 불닭소스 찍어먹고 귤로 입가심 중"이라는 글과 함께 야식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배우 김보미는 지난해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09 09:09 | 최종수정 2022-02-09 09:0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