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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살이 쏙 빠진 산다라박 때문에 다급해졌다.
그러나 김숙과 만날 일이 줄어들자 산다라박은 다시 살이 쏙 빠진 모습. 이에 김숙은 "41kg 빨리 우리집으로 와!!!!!!!"라고 경악했다. 그러나 코드쿤스트는 "ㅋ.ㅋ 아이 배불러~"라고 상반된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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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9 12:52 | 최종수정 2022-02-0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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