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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어머니와의 데이트를 인증했다.
9일 배윤정은 SNS에 "내생에 엄마랑 첫 데이트..너무 늦었지 엄마 미안해.. 앞으로 데이트자주하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어머니와 사진관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후 맛집을 찾아 어머니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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